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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콩국수를 라면형식으로 출시를 하였네요~ 

함흥비빔면에 이어서 여름에 먹으면 좋은 라면을 선보이네요. 

항흥비빔면은 먹어보고 상단히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콩국수 라면도 기대를 하면서 구입~ 

중요한 조리법!! 

 - 면은 4분간 삶는다. 

 - 냉수 200ml에 분말스프를 풀어서 콩국물을 만든다. 

일단은 조리법대로 면을 삶으면서.. 

콩국수 국물을 만들어 보자~

물 200ml를 미리 접시에 담습니다. 

200ml는 우유 1팩정도니까, 머그컵으로 적당하게 잰다음 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분말스프를 투척~ 

깨가 몇알 보이고, 분말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숟가락으로 살살 젛어주면 끝!!

찬물에 대충 풀리긴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덩어리가 생기면, 

숟가락으로 눌러서 풀어준다. 

콩국수 국물이 준비되었으므로, 면을 공기와 접속하게 해서 좀 더 쫄깃하게~~ 

면을 4분간 삶은 후에는, 뜰채같은것을 이용해서 찬 물에 행궈준다. 

그리고 좀전에 준비한 국물에 면을 넣어주면 끝! 

시식후기 

 - 면은 삶는 시간에 따라서 쫄깃하게 잘 조절해야 할 듯. 

 - 4분 좀 넘게 삶았더니 푹 익은 느낌. 

 -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시는 분은 3분 30초만 삶아도 될듯. 

 - 가장 중요한 콩국물 맛은? 

 - 진짜 콩국물이 아닌 만큼, 감안하고 먹어야 할듯. 

 - 콩국물 맛이 나도록 만든것 같음. 

총평은, 그렇게 땡기지 않았음. 

추가로 콩국수는 시원해야 맛있으므로, 국물을 만들때 190ml 정도로 만들고 얼음을 넣고 먹는게 더 좋을것 같음. 

오이를 채 썰어서 약간 넣으면 더 좋을듯. 

2017/04/08 - [여행 & 음식] - [라면] 스낵면 맛있게 끓이기 (with 계란 반숙 )

2017/04/15 - [여행 & 음식] - [라면] 함흥비빔면 - 맛있게 끓이기, 후기

2016년 오뚜기의 라면 매출이 많이 올랐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오뚜기가 또 히트 라면을 낸것 같은 예감이다. 바로 여름에 먹는 함흥비빔면!!

모든 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여야 가장 맛있기 때문에~ ^^; 

일단 조리법을 한번 읽어 본다. 

조리법에서 가장 중요한 끓이는 시간을 확인하면 2분30초간 끓이는 것이다. 

물을 팔팔 끓으면,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2분 30초간 끓인다. 

2분30초를 기다리면서 적당한 크기의 그릇을 준비한다. 그릇은 라면 하나가 들어갈 정도면 된다. 

그릇에 액체스프(양념스프)와  유성스프(참기름인듯) 를 미리 넣어서 준비해 둔다. 

라면은 면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리시간과 먹는 시간의 시간 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이다. 

(참고로, 비빔면은 찬물로 행구는 과정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좀 딜리에 되도 큰 상관이 없다. ) 

면이 2분 30초동안 다 삶아 지면 거름망에  면을 옮겨담는다. 

마침 적당한 크기의 뜰체같은게 있어서 사용해봤다. 

찬물로 가볍게 행궈주는데.. 뜨거운 기운이 사라질때 까지 가볍게 싰는다. 

뜰체 밑에 손가락을 대서 흐르는 물이 차가워 졌으면 충분이 행궈진거다. 

그다음에 아까 준비해둔 그릇에 면을 옮겨 담는다. 

그런 다음에 젓가락으로 싹싹 비벼서..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고..  (이건 팔도 비빔면 내용인데 ㅋㅋ )

맛있게 먹으면 된다. 

보통은 다른 그릇에서 비빈다음에 먹을 그릇에 담아야 이쁘게 보이는데, 바로 그릇에 비빘더니 ㅋㅋ 

다음으로는 면요리 사진의 정석 젓가락 샷~~

시식평 

 - 2분 30초를 삶은후 빠르게 찬물로 행구면 면빨이 쫄깃쫄깃 하게 맛있다. 

 - 다른 비빔면(팔도비빔면)에 비해서 덜 매운 편이고, 양넘이 좀더 달콤한 느낌이다. 

 - 건더기 스프가 있어서 살짝 씹히는 맛이 있어서  더 맛있다. 

기존의 비빔면의 대명사 였던,  팔도 비빔면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VS       

개인적인 평가는 함흥 비빔면 완승~~

( 하지면 가격은 함흥 비빔면이 더 비싸다. ) 

음식 사진은 역시 푸디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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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갔더니 스낵면을 조금 싸게 팔고 있다. 

5개 한묶음에 1980원 이니까, 한개에 400원 정도하는것 같다. 

얇은 면발이 생각나서 사온 스낵면을 맛있게 긇여서 먹어보자~ 

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여야 맛있다고 들은것 같아서.. 

조리법을 숙지해보면.. 

물을 적당히넣고 2분간 끓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물이 팔팔 끓을때 면을 넣는다. ㅎㅎ 

2분 끓이는 거니까.. 물을 팔팔 끓어야 면이 잘 읶겠죠.. 

면을 넣고, 스프도 넣고 1분간 더 끓인다. 

중안에 편을 한번 뒤집어도 되는데, 오늘은 사진을 찍다 보니 훌쩍 1분이 지나가서 그냥 면이 그대로인 상태다. 

( 라면 끓이면서 사진도 찍으려니 바쁘다.. ) 

그리고 1분이 되는 시점에 계란을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계란을 1분정도 익히면 반숙이 되는데, 라면을 총 2분간 끓일 예정이므로 2분 -1분 = 1분 이므로 1분이 지난 시점에 계란을 투하 해야 한다. 

계란을 넣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계란을 넣고 계란이 터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라면은 한번 뒤집어 줬습니다. 

그리고 1분간 더 삶은 다음에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끝~~

아래는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는 사진. 

어디서 봤는데, 면요리는 젓가락으로 면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반숙으로 익은 계란

반숙 계란이 떯어지는 시점에 찍으려고 했는데, 놓쳤네요.. ㅋㅋ 

참고로 사진은 "Foodie" - 맛있는 카메라 라는앱으로 찍었는데, 

사진 정말로 잘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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