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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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서편에 있는 알파돔시티에 있는 마키노차야. 

해산물 뷔페입니다. 


서울의 강남, 역삼에 이어서 3번째로 생긴것 같네요. 


중요한 가격정보 



평일점심 29,900 원인데, 메뉴는 가격만큼 하는것 같다. 

원래 대게가 유명한데, 점심에는 대게가 없다. 




새우튀김은 어디나 맛있는데, 여기도 맛있는편이고.. 

스파게티가 뷔페에서 먹은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 었다. (스파게티 추천)


게맛살이 가득 들어간 김밥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물은 각 테이블에 다이아몬드 생수 (미네랄워터)가 있는데 그냥 안먹게 되었다. 음료수 같다 먹게되서~ ㅋㅋ


점심시간에 가면 피크시간대가 있다.

12시에 입장했는데 사람이 시장바닦처럼 많이 있고, 음식을 뜨려면 줄이 한참 길어서~

그런데 1시쯤 되사 신기하게 사람들이 쭉 빠져서 음식 먹기가 편해 졌다. 



그래서 가지고온 스프+빵.  이름이 앙쿠르트스프라고 하는데.. 빵은 바깥쪽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사람이 좀 빠져서 한가해 지니까.. 회코너에 가서 얻어온 지느러미 부위~ 

내가 좋아하는 부위인데, 사람 많을때 못줘서 미안해서 그런지 듬뿍 주셨다. ㅋㅋ 


전체적은로 가격대비 음식이 괞찮은 곳이었다. 




Posted by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