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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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문 케이블TV인 올리브(olive)에서 주최하는 푸드 페스티벌 축제!! 

몇년간 지속적으로 하던 축제인데, 올해는 올림픽 공원에서 합니다. 


저는 오후 3시쯤에 참석했는데요. 

가는길에 foodie로 시작을 찍으니 아래처럼 작년과 비슷하게 신기한 마크가 나옴니다. 




올림픽 공원이 크기 때문에 주차를 잘못하면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 

올리브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좋은 주차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올림픽공원 북쪽으로 진입해서 올림픽 수영장 뒤쪽에 주차하는게 가장 가까운 주자방법입니다. 

주차요금은 3시간 이상이면 하루종일 요금인 5천원입니다. 


행사장에 들어갔더니~ 뜨악~~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티켓 가격이 5만원인데.. 

3개의 음식쿠폰과 1개의 음료쿠폰을 줍니다.

그러나~~ 또 하번 뜨악~



음식하나 받으려면.. 줄이.. 길고도 길구나.. 

기본이 1시간을 기다려아 합니다. 


기다리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가장 줄이 짧은 곳에서 먹었습니다. 

행사장은 커다란데, 사람이 꽉 ~차서 행사 자체는 성공인듯 하나.. 

참여한 사람 입장에서는 티켓 가격에 비해서 좀.. 좀.. 좀..  



코니와 브라운 맥주도 있네요~ 


가운데 메인 행사장에서 여려가지 행사와 공연을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연복 쉐프의 요리쇼를 기대했는데, 


너무 멀어서 잘 안보여서 못봤습니다. ㅠㅠ 


아래는 여러 부스 행사에 참여해서 받은 전리품? 





아래는 odense에서 음식을 이쁘게 플레이팅 하는것 체험하면서 나름대로 가장 잘 나온것 한장!! 

( 체험하면 몇가지 간단한 음식을 줍니다. ) 




작년에 부산에서 했던 올리브푸드페스티벌이 상당히 좋았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2017 올리브페스티벌은 조금 그러네요.. 

다음에 또 참석하라고 한다면.. 

저는 별로입니다. 



Posted by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