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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에게 있기 만점이 게임이 있다. 

일본 에니메이션 프리파라를 주제로 한 게임이다. 초등학교 여학생에게는 거의 뽀통령 수준인것 같다. 

간단하게 게임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아보자. 

일단 게임비용은 500 * 2 = 1000 원이다. 

돈을 넣으면 프리파라의 주인공 

라라가 나와서 아래처럼 

환영해준다. 

그런다음 게임을 진행할 캐릭터를 선택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아래처럼 완전 신인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는 플레이할 노래를 선택한다. 

프리파라 만화처럼 프리파라에 들어가서 

노래하는 컨셉을 잘 녹여서 만들었다. 

다음으로는 헤어 액세서러와 상의등 각종 

코디네이트를 해야 한다. 

가지고 있는 프리파라 티켓을 활용해야 하는데, 

프리파라 티켓은 구매를 하거나, 

게임의 결과로 얻을수 있다. 

게임기의 화면 아레에 프리파라 티켓을 

스캔하는 곳이 있다. 

헤어아이템과 상의와 구두를 변경했더니 

해피해피 아이템 보너스를 얻었다. 

역시 아이템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보너스를 받는다. 

상술인가~ 

다음으로는 프리파라에서 혼자 노래도 하지만 

팀을 만들어서 노래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걸 또 게임에서 적절하게 접목 시켰다. 

프리파라에 우정티켓을 스캔하면 팀을 만들어 진다. 

 우리 저학년 초등학생은 

티켓을 열심히 모야한 한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게임 준비가 완료 되었다. 

사실 이 게임은 여기까지 준비하는데 

70%의 시간이 사용되는것 같다. 

주요 타겟이 저학년 여학생이다 보니, 

게임방식은 쉽다. 

아래의 설명처럼 그냥 가운데 원에 왔을때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휴대폰에서 하는 리듬액션 방식인데, 

난이도는 완전 쉽다. 

그럼 게임 플레이 하는 사진 몆장 구경해보자. 

게임플레이 시간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약 30% 정도의 시간이 흐른다. 

짧고 간단하고 쉽다. 

누구나 거의 만점을 받을수 있다. 

게임이 끝나면 위에처럼 점수가 나오고 

게임을 한 주인공을 만족시켜 준다. 

마치 자신이 한것처럼

그리고 아래처럼 상품으로 

프리파라 티켓을 출력해준다.

이 게임을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티켓 보관 가방을 하나씩 구매해서 가방에 티켓을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을 하러 온다. 

가방이 4만원이 넘는구나. 

그리고 티켓도 팔고 있는데, 내용물은 랜덤이다. 

역시 랜덤이어야 사고 또 사고 나올때까지 사게된다. 

예전에는 오락실 게임이 그냥 동전 몇개 넣고 하는 게임있는데, 

이제는 이렇게 게임을 하려면 가방도 사고, 티켓도 사야하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일본사람이 역시 게임을 상업적으로 잘 만들고, 또한 게임에 참여하는 프레이어도 잘 만족하게 만든다. 그져 신기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