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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8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가격과 시식 후기
2017. 4. 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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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

햄버거의 대명사 맥도날드!!

그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의 고급화 전략으로 나온 시그니처 버거!! 


일반 매장에서는 안팔고 아래처럼 시그니처 매장에서만 판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변의 맥도날드 매장중에서 시그니처 버거 매장이 자주 보이네요. 

그렇게 적은 매장은 아닌것 같은데, 시그니처 매장이라고 하네요 


시그니처 뜻은 사전적으로는 서명된, 고유한 특징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그니처 버거라면 뭔가 좀더 고급스럽고 고유하면서 특징이 있는 햄버러가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매장은 주문으 카운터에서 하고 기다리는 방식이 었는데, 제가 방문한 시그니처 매장에서는 위에처럼 주문을 하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물론 카운터에서도 가능하더군요 ) 


아마도 시그니처 버거의경우 만드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기 때문에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이런 방식을 도입한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시그니처 버거는 현재 2종류가 있는데요, 모두 100% 소고기 패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골드 애그 치즈버거 입니다.  ( 아래 사진은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 

계란과 베이컨과 치즈의 조합은 진리의 조합이죠~~



두번째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 

햄버거에 좀 생소한 구운 버섯과 양파에 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버거킹에서도 비슷한 머쉬룸 버거 나왔었죠.



2가지를 한번에 먹어 볼 수 없어서 저는 2번째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중요한 가격정보 

단품 : 8,000 원 

세트 : 9,700 원 ( 햄버거, 콜라,포테이토 또는 와플프라이 )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면 나오는데요, 아래처럼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상자를 사용했는데, 어차피 매장에서 먹는거면 괞이 쓰레기만 더 나오고.. 거 박스 가격도 가격에 포함되어 있을것 같군요..  내돈~~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실제로 주문해서 매장에서 나온 시그니처 버거 사진을 한번 비굑해 볼까요? 위의 상자를 열면~~



광고용 사진과 비슷한 각도로 찍어 봤습니다. 


광고용 사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버거에 비해서는 조금 더 풍푸한 내용물입니다. 뭐 가격을 생각해 보면 이정도는 당연하게 들어 있어야 겠죠.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맛도 가격만큼 합니다. 물론 가격만큼 맛을 못하면 문제인데 가격만큼 하는것 같아서 먹어본 소감은 나쁘지 않다 였습니다. 


감자대신 새로운 와플프라이 입니다. 딱 보는 순간 예전의 벌집피자가 생각나는건 저 뿐만이 아니더군요~

이것도 감자가 주 원료이지만 후렌치후라이(신선한 튀김)라는 이름의 감자 튀김이 전혀 신선하지 않았는데 와플 프라이는 처음 먹어서 그런지 조금은 신선하였습니다. 



이제 햄버거도 8,000~9,700 원하는 시대가 되가고 있네요. 


주변에 시그니처 매창 찾는법 : 클릭 ( 맥도날드 홈페이지 입니다.  )




Posted by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