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생각보다(?)쾌조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잡스 형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소위 "애플빠"들이 많이 사라져서 아이폰5의 판매량이 그렇게 많이 않을것 같았는데 말이죠
애플은 지난주말 이들 두 제품을 900만대 넘게 판매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500만∼800만대를 훨씬 능가한 것.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
2008년 아이폰 3G
2009년 아이폰3GS
2010년 아이폰4
2011년 아이폰4S
2012년 아이폰5
2013년 아이폰5S & 아이폰5C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새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자평했다.
본인은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고, 약정이 5달 정도 남았으므로 국내에 5S가 출시되면 아마도 바로 살것 같네요.
아이폰을 쓰던 사람들은 그냥 편해서 계속 쓰게되는것 같아요. 안드로이드로 한번 써볼가 하다가 그냥 익숙한 것에 안주하는 나이가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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